삼계탕

옛날부터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왔던 비법중에서 한가지..
땀흘리고, 입맛 없어 우리가족들을 위해서 만들어보자.

병아리보다 조금더 자란 어린 닭을 푹 고아야 하므로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천천히 끓여 뽀얗게 우러나도록한다.

 

재료 (2인분)

2마리

녹각

1-2잎

황기

100g

찹쌀

1/2컵

수삼

4뿌리

대추

4개

마늘

20쪽

실파

1뿌리

소금

약간

후추가루

약간

닭은 핏물을 찬물에 1시간정도 담가둔다음 다리안쪽에 칼집을 내고 깨끗이 속까지 씻어낸다. 

찹쌀은 씻어서 물에 담그어 불린다.

수삼은 껍질을 살살 긁어 씻는다. 대추는 돌려깎아 씨를 빼고,마늘은 껍질을 벗기고 실파는 송송썰어 놓는다.

손질한 닭의 뱃속에 찹쌀을 넣고 수삼,녹각,대추(1/2만)를 넣고 속에 내용물이 나오지 않도록 꿰멘다(대 꼬치를 꽂는다) 뒷다리는 엇갈려 실로 묶는다.

깨끗이 씻은 황기는4-5cm 길이 잘라 놓는다.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은다음 찹쌀채운 닭,나머지 수삼,대추,마늘,황기와 녹각을 넣어 센 불에서 끓인다.불은 줄여 닭이 물르도록 서서히 삶는다.

닭을 삶는 도중에 생기는기름은 숟가락으로 걷어낸다.

먹기전에 썰어놓은 파,소금,후춧가루를 곁들여낸다.